군주란 한서버의 대표이자 최고책임자로서 항상 고개를 숙여야하며 내 재미보다는 유저들이 재미있고 편안한 게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기위한 직책입니다.

그렇다면 대행수는 그마을을 대표하는 직책으로서 자신의 이득보다는 마을주민들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를 이어주며 그 주민들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수있도록 도와주고 그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덕천대행수이자 대주주인(총수식의약61%소유)꿈에도가 행하고 있는 일이 잘된것인지 잘못된것인지 유저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합니다.

마을의 대주주이자 대행수이면서 마을주민들에게 마을자본금이 없어 마을증축을 못한다며 주민들에게 마을건물만 이용하기를 권유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을이익금은 82개 마을중 언제나 최상위권이었고 마을자본금은 항상 최하위를 유지 했었습니다.

그만큼 최고의 이익금을 최소한의 자본금으로만 돌리고 마을을 운영하여 마을주민들은 마을증축및 npc때문에 불평을 하였지만 자본금이 없다는 이유로 넘어가버렸습니다.

그러면 순간이동을 안 쓰는 주민들은 이웃마을까지 뛰어가 그마을 npc와 그 마을의 수장고(수장고 건물 이용수수료가 0.0%로 패치되고 난후 바로 여각으로교체)를 이용하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관청을 열어 관청자금 수익배당내역을 보니그만은 이익금을 모두 주주배당금으로 전환하여 주식약61%를 소유하 자신의 재산만을 부풀리는 마을 운영을 한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개인재산을 마음데로 운영하는것에 대해서는 대주주이자 대행수의 권한이지만 자신의 이득보다는 주민을 위한 대행수가 먼저이지 싶습니다.

주민이 있어야 마을도 사는데 지리적 위치로 인하여(레벨30부터 출입가능인 한과공장) 주민이 없어도 부캐릭만으로도 마을을 운영할수 있다는 장점을 이용한것 같습니다.

한양이 공동화 되기전 한양보다는 못해도 다른 수도권 마을보다 더한 이익금이 발생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1주배당금액 X 총주식수 + 주민배당금 X 마을주민수 = 이익금이란걸 알수 있습니다.

중간의세번 배당금액이 백단위일때는 포천과의 공성으로 주식을 모든 주민에게

분배했을때의 상황이 포함되어 있을때입니다.(덕천--관청--관청자금)참조

그리고 무조건적인 주민유입후(대부분이 한과공장을 찾은 초보유저들)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식의 주민관리...누구의 제자라서 추방시켜버리고 누구의마을에 친구가 주민이라는 이유로추방당하고...

이것역시 대주주이자 대행수의 권한이지만 누구제자라서 친구가 어느마을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주민들과 오손도손 즐겁게 게임을 하는데 그런 이유만으로 추방을 당했다면 추방당한 분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겠습니까?

전년도 주민수 77명에서 성황신 불깨비로 변경후 현재 주민수 30명 이 내용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 할까요? 부캐릭을 이용했다지만 그것 역시 한계가 있을것입니다.

마을하나 소유하면 자기마음데로 해도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그런 내용들로 하여 타마을분들이나 지인들의 도움없이 前덕천 주민들로만 이런 악행이 다시는

못 일어나게끔 하기위해 前덕천주민들로서만 덕천대행수의 이와같은 내용을 막기 위한 공성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정부에서는 불법은 아닌데 찬성은 하지않는다.저의 뜻이 그렇다면 하고 싶은데로 해라 그래놓고 왜 뒤에와서 공성을 하면 무조건적인 수감이라고 하며 또 뒤에 와서는 수감을 안 시킬테니 공성을 하고 싶으면 공성을 해라.공성을 하면

정부측에서는 덕천편을 들어준다고 하는것인지요.

나라의 임금이 잘못하면 신하들이나 백성들이 난을 일으켜 새로운 임금을 세우는데

그럼 한 마을의 대행수의 악행을 정부에서 옹호해주고 그 마을에 소속된 주민들로만으로도 못하게 한다면 군주게임이 망할때까지 내마음데로의 운영으로 초보유저들이 피해를 보고 작 이득만을 부풀려 가는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것입니까?

자기돈으로 마을하나사서 운영하는건 좋습니다.개인재산 늘려가는것도 좋고요.

근데 왜 주민들을 농락하고 편안한 게임을 하지못하게하고

도가 지나치게 타마을보다 몇배나 되는 주주배당금으로 자신의 재산을 불리냐

이것입니다.

주민들이 고생을 하던말던 1냥이라도 더 들어오면 된다는 식의 마을운영방식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대행수분이나 대주주분들도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주민이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대행수나 대주주의 입장이 되었지만 지난날의 입장으로 냉정하게 판단 헤주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하고 진정한 대행수가 뭔지 유저들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야 옳은 대행수인지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