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2월3일..강화도실패... |
번호
12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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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fna |
2007-02-04
| 조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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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조건1>>>때마침 컴터가말을안들었다..계속된 런타임오류로인한 팅김현상...
결국 컴터제접...
2>>>인원수의 극부족...오늘따라 태백의 기둥분들이 단한명도 계시지않았으며 무려 군주의도움,운명님의 끈질긴자막질<<결국 강화도총인원은 10명내외에다가 평균렙대는 100이안되는 상황...분명 이정도면 될거같은 착시현상...
3>>>오늘따라 유난히 머리좋은 보안관의활약...보안관이 대포쏴서 폭발...보안관이 아주 교묘하게 잘숨어들어서 유져대부분격파....대. 략. 난. 감...
4>>>따로노는분들....분명 시작을했으면 뭉쳐야산다..오늘따라 의욕의 넘치시는 고렙,저렙유져분들,,막앞으로나서다가 떼죽음....그리고 괸찬은 전투력을지닌 한분은 계속된팅김현상으로인해 단한판도 이벤트에 임하지못함....그분외에도 여러분께서 많이 접속이 끊겻다가 이어지는 상황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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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의업친데덮친격이 이럴때쓰는말이구나 실감했습니다.^대행수가되어서 첫지휘,즉 첫데뷔작은 아쉽게도 하늘이 벌하셧는지 어렵게끝이났습니다....
요번이벤트에 가장 솔선수범해주신 운명님..자막여러번날리시고,,저와비슷하게 여러번팅기시고 컴터제접도하시고,,,댕수팅겻을때 사람들진정시키고...정말 이번기회로 저렙층분들과 태백행수들의 저력과 합동을 하게된계기가 된것같습니다 그런면에선 성공이라고 봅니다..
비록실패로끝이났으나..솔선수범하시는 저렙층분들과 듬직한행수분들...져와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런태백과 져 大행수는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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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노력해서 현상수배범까지 가능토록하는 태백이 될것입니다.. 이상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大Hang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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