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 아주착하고 멋지고 잘생기고 유머감각뛰어나고 친절하고 사랑스럽고 껴안아주고싶고 뽀뽀하고 비비고싶고 손을 꼬옥~잡아주고싶고 이딴거랑은 거리가 멉니다

바다누나 그리고 나 약좀 제조좀 많이 해주려무나..요 ㅋㅋㅋ

평일날은 잘 않하는데 추석특선으로 계속 들어오게되네여 원래 내가 잠수는 반이상타니 대답없으면 또라이 잠수탔네 생각하시면 됍니당

제자형은 어딜떠난거지? 새벽에만 들어오니까 뭐가뭔지 잘모르겠네

근데 바다누나 내 낙하산뇬이 레벨업을 않하고 계속 32네영 ㅎㅎ;; 주말에 얼른 올려노라고 했어영

아 근데 별 쓰고나서 읽어보니까 진짜 왠 개가 짖은거같네

포천가입은 7월말? 7월초인가 어쨌든 근 두세달 돼가는거같은데 워낙 잠수만 타고 사냥도 드럽게 않해서 가입했을때가 레벨이 68이였는데 근 두달동안 왜구이벤트로 2렙 올렸네 ㅎ 나도 사냥좀 해야돼는데 ㅎ

아 그리고 새벽탐에 않들어오시는 분들을 위해 제소개좀 할께여 읽기싫다고 욕하지마시고 그냥 여기까지 읽었으면 심심하다치고 읽어줘여 ㅎㅎ

나이:술과담배를 법적으로 살수있는 가장 초반의 나이

직업:사업을 하고있음. 주로 게임방이라는 곳과 음식점이라는곳에서 일을함.

사는곳:대전이 고향

이름:이름은 왠지 말하기가싫음

쓰리사이즈:가슴은 모르겠고 허리30-엉덩이도 모르겠음

취미:남에 취미물어보기

특기:특별히 없음 그냥 백수

최근 하는것: 운동을 다시시작함

지금하고싶은말:뭐라고 더써야할지 모르겠음

이야~~~~~내가 진짜 이렇게 글길게 써본건 초등학교때 옆옆앞왼쪽앞짝궁한테

욕쓴 쪽지 준거 이후로 가장 긴거같다. 어쨌든 저랑 잘모르시는분들은 친해졌음합니다 제가 원래 엄청 주절주절잘거리는데 게임을 자주않하는데다 새벽시간에주로 와서 ㅎㅎ 어쨌든간에 모두들 돈 더럽게 마니 버시고 사기도 마니치시고...이건아니고 어쨌든 마니버시고 즐겜매너겜 하세여^^ 포천아자아자아자 뭔말인지는 모르지만 화이팅보다는 좀 어른스러워보이니까 ㅎㅎ

그리고 진이 너 혹시 이거읽으면 레벨업좀 해놔 알긋냐 그리고 내가 전화함 받고서 전화도 안했네 어째네 해 ㅋ 그럼 무도무도. 아니 모두모두 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