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우리마을은.. |
번호
132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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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눈물 | 태종 | Lv.24 |
2007-06-11
| 조회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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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양헌법
자체적으로 한양 헌법이란 규율을 정하여 신규 마을 가입 및 기존 주민들도
엄격한 규율에 의해 게임을 즐기고 있는 마을이다.
타 마을도 어떠한 규칙이 있겠지만 우리 마을은 자체 한양 헌법을 통해
모든것이 돌아간다는것이 큰 장점이라고 하겠다.
온라인상에서 만남이 이루어 지기때문에 주민상호간 예의를 제일 중요시 하고
만약 이것을 어길시에는 나이와 렙을 떠나 바로 퇴거 되는 마을이기도 하다
제일 우선시 하는것이 예와 의라고 말할수 있다 .
온라인상에선 예를 지키지 않는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죽 박죽일것이다.
2.인터넷 용어
우리 마을은 요즘 인터넷 용어를 사용해 대화를 하지 않으면 딴 세계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수 도 있지만 우리 한양 마을에 가입한 이상은 인터넷 용어들을
거의 사용 못하게 하는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거의 보편화 되어 버린 ㅎㅇ ㄳ ~~삼 ~~됨 등 이러한
인테넷 용어들은 마을 주민들 상호간 서로 볼수 없다는게 특징이다 .
누군가 이러한 단어들 사용하는것을 자제시켜 주지 않는다면 아름답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나 성인들 또한 몸에 베겨
우리민족만 가질수 있는 고유의 특징또한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어 버릴것이다.
3.함께 하는 가족
우리 마을은 연령대가 다양하다
10대에서 40대까지 그 연령대가 다양하다고 할수 있다 .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서로 어려워 할것 같지만 그 정반대 이다 .
게임상의 어려운 일은 물론이고 게임을 떠나 인생 선배로 많은 충고도 해주고
챙겨주는게 일상이다.
어린 학생들이 잘못을 하면 게임을 떠나서 지적을 해주는일 ...
그리고 가정에서 부모님들에게 배워야 할 아주 기본적인 사항 까지
우리 마을에선 지적을 해주고 수정을 하라고 따뜻하게 지적 해주는 일이 다반사다.
타 마을 또한 마찬 가지 이겠지만
우리 마을은 이렇게 엄격한 규율과 질서 속에 게임속에서 배우지 못하는 것들을
배워 가면서 게임을 즐기는 마을이라고 자랑을 하고 싶다.
게임에서의 만남이 아닌 게임속에서 하나라도 배워갈수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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