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하나는 해주마을에만 소속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주에서 활동하시다가 대외적인 친분활동으로

대행수의 허락을 받고 잠시 해주와 친분있는 다른마을에

다녀오시는 것은 허용하나

본캐는 해주에 부캐는 다른마을에 또는 부캐만 해주에 있는 것은

허용하지 않아 왔습니다.

현재 해주주민 가운데 몇분이 해주에 캐릭이 있으면서

다른마을에도 캐릭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속히 마을소속을 정하셔서 한마을에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마을폐쇄로 이주해 오신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해주는 마을 창립초기부터 일관되게 정의편이였고

앞으로도 정의로운 마을로 여러분들이 다같이 만들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해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