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시간은 훌쩍 흘러서 일년의 한가운데 서 있네요. |
번호
158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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뽄드걸 | 연산군 | Lv.237 |
2008-06-03
| 조회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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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게시판에 글 쓴 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 ㅡㅡ;;
조용히 있다 보니 너무 조용하여서 어쩌면 괜시리 외롭기까지 하고...
사실은 매일의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찾아 보자고 게임에 접하지만
언제나 조용한 마을이 더 마음을 상심시키기도 하고...쩝
매일 안동을 지키는 유현이와 때때로 안냐와도 마주치고 야밤에는
짱개도 오고.... 잊을만하면 오는 검신이... 가끔 사색하는 칸타도 보이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아~ 글쿠나 가끔 슬쩍 왔다 가는 댕수......
모두모두 건강하고 푸르른 유월에는 더 활기차고 건강한 삶이 되길...
나도 또한 열심히 살면서 우리 안동 식구들 가끔 생각할란다 ^^;;
2008년 6월 3일 화욜 밤에 -뽄드가 몇 자 적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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