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잘 지내봅시다. |
번호
166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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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봄 | 금강 | Lv.285 |
2008-11-01
| 조회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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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41살 노총각입니다 ㅎㅎ;;
사는곳은 경남통영이고 직장은 거제도, 본가는 부산이고,
고향은 경기도 수원입니다.
복잡(?)하네 ㅎㅎ;; 오랬동안 군주란 게임을 하면서 우여곡절도 많았는대,
마지막으로 여기경기도 광주까지 오게 됬네요.
뭐....상대를 이해한다는것이 다른것이 아니지 싶네요
잘 몰르고 자기보다 잘 못한다고 해서 앞에서 마구잡아 당기고
뒤에서 억지로 밀어서 나랑 맞추려는것은 아니지 싶구요
그냥 그사람이 걷는 속도에 맞춰 주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의 작음 바램은 강성한 마을도 부자인마을도 아니고
서로 따듯함을 느끼는 곳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날씨가 추워지네요 무슨 일을 하든 건강이 제일이라 생각합니다.
언제가 되든 한번 같이 모여 따듯함을 나눌 시간을 가졌으면 하네요 ^^*
부케목록 : 약사봄이, 고무다라, 또바라, 팠지, 뾱뾱이쓰레빠, 봄이의일상, 농사나짓자, 파나티시즘...... 그외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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