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군주를 시작한지가 햇수로 3년째 네요^^;; 적지 않은 시간동안 군주를 하면서 삼척(활동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이천(최고)~인제(슈퍼 짱)를 거쳐 늘봄형님의 부름을 받고 경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 경광에 와서 첨 뵙는 분들도 있는데 어색함 보다는 오래 알고 지냈던 것처럼 무척 편안하게 느껴지네요~~~ㅋㅋㅋ

음..짐 시각이 1시40분이네요^^;:(낼 출근해야 되는데..)

제 소개 할께요..나이는 스물일곱이구요...대구에 삽니다~~~

하는 일은 세기스타(보청기 회사)에서 근무 하고 있구요...뭐 보청기 회로 개발 이런거 합니다^^;;

제 본케가 v날아라박v(최강창케),부케가 베르사유장미(창 장인)입니다~~~ㅋㅋㅋ

사랑 마니 해주세요 크하하~~~

암튼 경광의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구요~~

태종 섭에서 뿌리 깊은 마을로 남았으면 합니다~~~

원래 신비주의로 남고 싶었는데 복이누나 때문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