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가끔 접해도 체력이 옛날(?)만 못해서 낚시나하며 잠수하기 일쑤입니다.

군주를 접은지 꽤 오래 되었는데(물론 전에도 조금하다 말았지만) 이겜에 아릿하고 가슴시린 추억이있어서 몇년만에 들어와보니 놀랍게도 도깨비가 살아 있네요 ㅠ,ㅠ 얼마나 반갑던지...한데 너무 낯설고 새롭군요

대구에서 같이오신분들이랑 개성의 선배 주민님들 모두 반갑구요..

제가 컴맹세대라 겜도좀 버벅대요..그래도 이해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세요^^

사는곳은 대구고 43 살된 아저씨입니다 매력없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