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설이네요~~ 연휴도 짧고, 날씨는 눈보라가 치고 있지만서두~~ 주민여러분 모두 명절 잘 쇠고 행복한 연휴 보내고 오세요~~ 꼬옥 말입니다~~

저도 잠시 후엔 명절 쇠러... 출발해야 할 듯 합니다..

퇴근해서 잠시 인사 드리러 접속을... ^^;;

작년 가을 초쯤에 인천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데.. ^^;; 꽤 되었나요??

울 마을 댕수님이야.. 군주 게임과 역사를 같이 하는 초기 멤버시고,

그 외 아스포델v님, 미역님, 죄수생님, 윤시님, 다죽님, 홍조님, 유혼님 등 오랜 역사를 지닌 주민과,

고구마님, 별님, 사랑님, 맥슨님 등 근래 활동하시는 주민과,

화리님, 플라티니님, 터프한하하고릴라님, 김주성님, 남자본색님 등등 길게 잠수중이신 주민과,

이제는 저 멀리서 활동하시는 한결님, 연못고냥이님, 쇼지님, 폭풍님, 곰티님 등

많은 분들.. 모두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길당... ㅠ,ㅠ )

글구, 한 가지 광고라면 광고를...

다음 달에 인천으로 이사를 갑니다.. ( 아. 서울에서 인천으로. ^^; )

주말가족으로 지내던 딸과 합치려구요..

인천으로 가면 지금처럼 접속하기는 힘들 것 같고 해서.. 겸사겸사 인사를...

어쩌다 한 번 접속할 수 있을 듯 하고요... 흑...

딸이 조금만 더 크면 함께 군주에 접속할 수 있을지는 몰라두,, 아직은 불가하군요.. 에궁..

온라인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격의없이 잘 대해 주어서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 드리고,,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2월 중에는 지금처럼 접속하겠지만.. 3월부터는 저도 길게 아주 길게 잠수를... ㅠ,ㅠ

미리미리 공지하는 중입니다.. ^^;; 그럼...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