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잘계신지 궁금하군요.

그때이후로 제가 상당히 바빠서 자주뵙지를 못했습니다.

이 캐릭을 없애려고 하다가 깜박잊고 그냥 놔두는 바람에 다시 뵙게 되는군요.

여기 글을 남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요즘 다시 군주를 해보고 있습니다.

단 병기를 좀 바꾸고 해보고 싶어서 캐릭을 다른 것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때 처음 뵌 분이 쿄쿄님이었는데 원주에 계시길래 그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캐릭은 아마도 특별한 일이 없는한 접속을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길 다니시다가 한새벽이라는 캐릭을 보시면 인사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새벽누리도 이른새벽이와 아울러 그러한 상황에 처할 것 같군요.

이제 제가 하던 일이 일단락된 관계로 아마도 자주는 못하지만, 가끔씩 뵐 수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그러면 즐군하시고 나중에 한새벽이로 뵙겠습니다.

그리고 유령님 대행수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별님은 나중에 한번 뵙고 싶군요.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한새벽하는 이른새벽이가..

추신)유령님 혹시 천안인원이 차면 이른새벽이라고 새벽누리는 천안명단에서 제외시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