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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기뻐할 순 없어서 |
번호
2237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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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민이 | 세종 | Lv.1 |
2011-11-22
| 조회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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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
우리 왕후 어린이가 .. 큰일 해냈네요 ㅎ
어제 서울까지 가서 기도를 드린 보람이 ㅋㅋㅋ
눈총 받을까 , 혹은 미움이 살까봐
대놓고 기뻐하진 못해도
진심으로 왕후라는 어린이가 대행수로 있는 경주마을 주민이라
참 다행이네요 ㅋㅋ
군주 임명 되는 날 ..대놓고 기뻐하고 지금은 조금 아껴둘게요 ㅋㅋ
그리고 저도 이번 주에 모든 연수가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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