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다릴려면 답답할것 같아서, 이렇게 빨리 써봅니다. ㅠ [원래일기는 저녁에 쓰는거지만 이해부탁드릴게요 ! ]

오늘은 시험 마지막날이기두 하고, 제가 처음으로 지각한 날 입니다. ㅠㅠ 아침에 죽기살기로 뛰어서 겨우겨우 학교에 도착해서 시험 보기 전까지 간신히 도착 했습니다. 하지만 지각을 했는데 왠지 기분이 좋은건 뭘까요? ㅋㅋ 시험을 다 끝마치고 밥을 먹으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피구왕의 일기는 여기서 끝!

다음으로 일기를 써주실 분은~! [O원]이 입니다~ ㅋ

경주마을♥

사랑 한보따리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