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가 도중에 흔녀님 차례데 끈겨서??제가 적게되엇네요 ..백발궁수님 죄송합니다.ㅋ

제가 중간에 참여해서 적어도되는지 모르겟지만 뭐 높은분이 해라면 해야죠 .

일기를.....제가 지금 적어본다니 어색하군요 .......

아마 읽어보시면 일기라곤 안느껴지실껍니다~ 양해부탁드리구요~

제가 음..처음에 군주 혼자서 꾸역 꾸역 혼자 수원마을지킨다고 혼자 수원마을에서 놀던모습이 불쌍해선지 왕후누나가 개성으로 데리고가주시고~ 그다음 왕후누나, 마 to the 쓰랑 3명에서 경주마을오로게됫네요.ㅋㅋ

그래서 처음엔 뭐 이정도까진 될줄 몰랏죠 간단하게 마을분들이랑 이벤트하면서 즐겁게한다던게 더 주민분들도 만코 더 즐겁게 게임을 하게되버렷네요. 좋으신분들도 엄청 많으시고 저도 좋은신분들 많이 만낫구요~ 말씀안해도 다 아실테고~패스 ㅋㅋ

정말 매력잇는 경주마을이되어버렷서 정말 기분 좋네요 ㅋㅋ

요즘들어 군주 만렙을 찍고 하니 뭐 진짜 알고잇엇지만 군주만렙찍으니 진짜 뭐 없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차~ 차 ~ 사라져야지 사라져야지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안쿤요 ㅋㅋㅋ빨리 조용히 사라져야지 저를 보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좋으실텐데..^^

그쵸~???????????????????????ㅋㅋ조용히 모르게 사라질게요.......ㅋㅋㅋ

그리고 방금 달력을 봣는데 이제 2011년 한해도 떠나려고하고잇네요 새로운 2012년엔 모두들 즐거운일 ~ 행복한일~ 돈 방석~ 좋은 한해되길 빌구요~ ^^

모두들 해뜨는거보로 떠나실텐데~ 조심히 다녀오시구요~

연말이라고 술, 엄청들 하실텐데 적당히들 드시구요. 많이들 먹는다고 좋은거 없자나요~

돈나가고 .....몸 상하고... 적당히들 드시구요~

서울 사시는분들은 류시후형뉨 가게에서 많이들 찾아가서 드시는게 어떨까요?ㅋㅋㅋ

전 정말 가보고싶지만.... 제가 서울 올라가게되면 찾아뵙겟습니다 ㅋㅋㅋ

2012년도에도 경주마을에서 즐겁게 행복하게 좋은분들 사귀시면서 게임들 하시구요~

여기서 마무리하겟습니다...

그리고 요즘 뵙기가 힘드네요? 만렙찍으셔서 그런가? 꽃뿐야형뉨~ 렛츠고웄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