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하는것마다 실패하고 있는 시후입니다.

공성전에 사재기 성공해서 모자란 장비 맞춰야 겠다는 계획이

틀어져 버려서 멘붕 직전입니다 ㅋ

요즘 과분한 행수를 맡고 도움도 못드리고 있는거에 대해서

항상 죄송한 마음 듭니다 ~~

오늘 일하다 엘레베이터에서 본 명언이 생각이 나네요.

오드리 햅번이 아들한테 해줬던 말이라네요.

너의 한손은 너 자신을 위해 쓰는 손이고 다른 한손은 남을 위해

쓰는 손이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신 명언중 제일 와닿는 명언은 무엇인가용 ~ ?

다음 출첵은 영이왕 형님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