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을 또한 제 선택의 결과고 저는 그 선택에 아주 만족하고 있는

1인입니다.

안녕하세요.이젠 방년이란 말이 무색할 나이가되버렸네요.

올해 서른넷된 그러나 아직은 법적으론 엄연한 처녀인 아리아드넹입니다.

주로 새벽에 활동하다 보니 몇몇 분들이랑만 친하게 지내내요.

원래 좀 조용하고 나긋나긋하고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성격 (태클사양합니다)이라

활동 반경이 좁아요.

앞으로 두루두루 가까이 지냈으면 합니다.

요새 경주마을에 봄바람이 불었는지

결혼붐이던데요.

오늘 주제는 봄.. 봄하면 역시 꽃놀이겟죠?

저는 쌍계사 십리벚꽃길이 참 이쁘던데..

여러분께서 알고있는 봄꽃여행지 좋은곳으로 추천부탁드려요.

다음 출첵은 저를 이모라 칭하는 아래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