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주에서 이사온 28살 새댁 창쓰는사월이예요~
만랩 찍으면 도끼로 전환할 예정이예요.
작년 8월에 시작했고 올해 초에 결혼준비로 바빠서 접었다가 다시 복귀하게 됐네여

군주를 한건 8년차구요
본섭하다 넷군 갔다가 본섭 하다 넷군 갔다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작년 여름에 본섭 정종으로 오게 되었네여~

계속 접었다 했다 반복한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군주의 너무 터무니 없는 서버작업문제로...ㅠㅠ
짜증나서 접었다가 다시 생각나서 하려면 아템 다 없어졌을텐데 하는 생각으로
처음하는 서버에서 다시 키우기를 반복 했답니다ㅋㅋㅋ

이번엔 정종에서 뼈를 묻고 싶어여~

- 주로 회사에서 게임을 하느라고 갑자기 뜬금없게 잠수탈때가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