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들 못보는 어두운곳에 글이 있길래 복사해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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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광진구 거주하는 25세 남자입니다

지금은 휴학하고 잠시 번역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ㅎㅎ

군주는 2004년~2006년까지 태조서버 및 세종서버에서 조금 했었습니다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이리저리 둘러보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마음 잡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근 10년이 지났지만서도 당시에 화기애애하던 군주의 분위기가 남아있어서 참 좋습니다

운좋게도 처음 스승님 신청드린 분이 너무 좋은 분이시라 ㅋㅋ..

부담스러우리만큼 지원도 많이 받고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도움받은만큼 다른 분들께 도움도 드릴 수 있을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