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토요일 에 술 먹었다고 해서 그 다음날인 일요일 오후 되어도 전부다 제 인사 안 받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때도 인사 안 받았 주셨습니다. 어찌 저를 배반자 혹은 배신자 라고 낙인 받아서 약간의 서러움과 왕따 같은 

분위기로 인해 오늘 부로 게임 삭제 합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천상님 왔어요 혹은 네 어서오세요 혹은 네 안녕하세요] 라고

했으면 아마도 그리고 오늘 첫 인사라도 받아 주셧으면 제가 게임 삭제 안하고 기분 좋게 게임 임하고 양이전쟁 참가 했었고 그리

고 천구 척살 하는것도 기분 좋게 햇을 탠데 말이죠. 오늘 너무 너무 서럽습니다. 이만 물러 가고 아마도 제가 군주 온라인 복귀

할 때 까지 안 들어올 예정 입니다. 아무튼 군산 마을에서 약 2주 반에 좋은 경험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무튼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소녀 인 천상의검술녀 는 이만 물러 갑니다. 만수무강 하시옵서서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