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토요일 현모에 7분이 참석해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읍니다

참석한분은 양평쨩님. 토네이도님. 주똘님. 먀뇨먀뇨님. 딸리조아님. 무술소님. 그리고 저 이렇게 7분이 참석해 식사와 술을 마시며잡담과 수다을 겸 해 많은 애기를 나누었읍니다

보다많은 분이 참석을 못해 아쉬었구요

한시반에 영등포역 2층 롯데리아에 가보니 벌써 토님과 무술님이 와계셨지만 금방 알아볼수있었구요 잠시후 양평님 마뇨. 딸기님 오셨구요 주똘님은 조금 늦는다는 폰연락에 자리를 이동헤 식사를 먼저 하기로 했읍니다

식당에서 식사와 음료등으로 약간 서먹함을 달래고있을때 주똘님의 도착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아야기를 하며 맞있게 식사를 마쳐구요 식대는 양평님의 지불해 모두의 돈이 굿었읍니다

2차로는 카페에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시켜 먹으며 군주의 노하우와 우리 청주의 문제점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등에 대해서 서로 허심탄해 하게 애기를 나누다 2차를 끝으로 양평님은 개인사업으로 먼저 자리르 띄셨구요

그후 부터는 약간의술과 잡담을 하며 많은애기를 나누다

노래방으로 직행해 노래를 불렸는데 토님 무술님 주똘님 마뇨님 딸기님 모두 가수 빰치는 실력들이시더군요( 물론 저는 음치구요 ^^)

노래방에서 나와 다시약간의 술과 잠담등으로 시간을 보내다 열시 이십분에 아쉬운 발 거름을 역으로 향해 모두 아쉬운 이별을 했읍니다

물론 다음 현모는 대전에서 하자는 말을 하면서요

다시 한번 먼곳에서 오신 토네이도님 . 마뇨님 딸기님 그날 힘드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