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아쉬움을 뒤로한채... |
번호
3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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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oodok |
2005-02-12
| 조회
841
|
다들 보고싶은 사람들인데...
만나지도못하고 와서..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부산~~!내고향~!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담에 기회되면 같이 자리해야쥐~미안하다..
부산사람..아니 부산주민들한테..
부산시전행수로 있으며서..한것두 없구..ㅋㅋ
다들 잘해주구 싶으데..
암튼 담에 기회되면 보겠지?
그날만 기달린다..카리스리는..
그날만..빨리보자~~
다들 새해복많이 받고..
대행수인 궁이도...글고 내가 젤로 보고 싶은 용이도...
용아~넘 고맙다..나없이두 부산 이만큼 만들어줘서..
군이가 마이 도와줬겠지...^^
내가 있었음..큼~먹고 살기가 힘드눼~~ㅎㅎ이해할꺼라 생각하고..
이겜이 아니라도 이런 인연 힘든데..그래 좋은 인연 만들자~~
그럼 이만..술주정 그만~~ㅋㅋ
다들 잘자구~~
궁이 넘 보구싶다..용이만큼~~ㅋ
피코 삐지지 말고~~ㅎㅎ
부산 첨 열때가 생각이 나눼~
잼있었는데..히히
그래 담엔 진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보자..
그땐 내가 한잔
사지~~증말..
다들 2005년 복 많이 받고 담에 또보자~~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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