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있은지 벌서~5개월재네요~~ㅋㅋ 작년 10월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방황만 했던 나!! ㅋㅋ 첨엔 쌰구리라는 아뒤로 시작했다가 지겨워서 좀 쉬다가 다시 시온이라는 캐릭으로 접했어요~~ㅋㅋ 대갈 누나의 도움이 컸죠^^★

어느새 행수직도 맡고 예전엔 하고 싶어도 못했던 행수~!! 보령도 많은 물갈이를 했어용~ 첨에 왔을때 있던 사람들은 80%는 다 나간거 같구... 이제 새로은 보령의 시작이네요~~^^ 갑자기 글 하나라도 남겨야지 하는생각에~~ㅋㅋㅋㅋㅋ

이제 저도 조금은 지치지만 아직은 이 끈을 잃어버리지 않을려고 합니다~ㅋㅋ

내가 접으면 모두 난릴테니까여~ㅋㅋ 캐쉬아템 달라고..ㅋㅋㅋ 이제 방패연만 사면 살꺼도 다사고.. 빨리 다른 캐쉬 아템이 나와야~ 또 할 맛이 날텐데..ㅋㅋ

이제 밤이 깊었네요~ 모두 좋은꿈 꾸시고 즐군 득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