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남지않은 시험~땜에 저도 괜히 가슴이 뛰네요. 뭐다들치는거지만 그래도 떨리는건 마찬가지~ 그땜에 군주하기도 쉽지않네요 ㅋㅋㅋ 모두들 열심인거 같은데.. 나만 않하네..ㅋㅋ 랩 98유지한지 약 10일정도 되어가는거 같구.. 매일 들어오면 음식노가다만 하구.... 말키우기도 쉽지 않네요 ㅋㅋㅋ 그래도 드뎌 울마을에서 말조련 1등 획득!!!(말조련 53) 내뒤를 바짝 쫗고있은 유저중엔 종결자형 52 옹녀형이 51이었는데..그만두고 그다음 듀얼누나 50 긭으로 여신이가 올라오고있어요 더많은 유저들이 있는줄 알지만 나머진 잘 모르겠네요..이해헤주세요~~ㅋㅋ 이제부터 울마을도 마니 바빠질꺼 같네요 보령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 힘써요~ 어차피 할꺼면 재밋게하구요~ 하다가 짜증나는일이있더라도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그런 게임을 하면 좋겠네요~ 군주에 너무 목숨거는 일이없길........ 게임은 단지 게임일뿐. 서로의 인연을 이어주는 더좋은 용도로 써였으면 좋겠어요 엥 낮인데도 말이 횡설수설 하네..ㅋㅋㅋㅋㅋㅋ 어제 부르마블해서 돈 날린게 타격이 컸음!! 아~~~ 내돈내돈내돈내돈~~~ ㅋㅋ 어쨌든 저한테 말의뢰하세요 울 주민분만 특별히 250개에 풀마 뽑아드림 꿀럭~캬캬캬~~거침이 빼고 넌 풀마 사~~ 내가 특별히 5000에 팔마~~캬캬캬컄캬캬캬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