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저 접어요..__) |
번호
42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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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이 | 세종 | Lv.63 |
2005-04-14
| 조회
777
|
저 지금.. 화장지를 곱게 접어요.. 접고있어요..
왜~ 냐~ 믄~
.
떵쌀라거~~~~ (퍽퍽퍽!!!)
.
갑자기 그노래가 생각나네~~
.
♬화장지를 고옵게 접어서~
물감으로 이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변기통에 앉아~
아랫배에 히임주자~~(뿔끈!)
퐁당~ 똥내려가는소리~~
동네~ 아이들 모여서~~
창문 틈으로 엿보니~
색꺄~~ 문닫아라~~
지구 멀리 짜 져라~~ 멀리~ 더 머얼리~♬
.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가 개사해서 나한테 갈켜준건디..
오리지날 노래가사는 까먹어버리고,,
저것만 기억에 남았어염...
ㅋㅋㅋㅋ
.
.
카페도 죽어가공, 게시판도 죽어가공.
분위기가 이상해서
장난좀 쳐보았으삼.
.
너무 쌨나? ㅎㅎ
.
.
다른마을은 현모 같은것두 하던뎅..
한양도 한번 쌔끈하게 땡겨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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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몇번~ 한 사천번만 현모 땡겨주면~
담에 저도 한국갔을떄 그 분위기에 퐁당~ 합류해서~
저런 엽기노래 함 불러주면서
더 신나게 해드리오리다. ㅋㅋ
.
.
.
아.. 너무심심해.ㅠㅠ
한양 훼인들 다 어디갔지..
아침형인간됐나..
.
.
암말 없이 사냥하면 지겨버지던뎅 ㅠ.ㅠ 훅훅
.
.
.
어서 방학이되어서 모두 ㄷㅏ같이 풰인놀이 하길~~~
손꼽아 기다려~기다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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