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뭐? 내리라고? 개뿔. -_-ㅗ

개성은 태종섭 서열 3위의 위대한 마을이시다.

그런데 왜 요모냥요꼴이냐...

4월27일 9시 왜구전 151마리로 48위란다.

대체 이게 왠일이라냐.

오늘만인가? 아니다. 맨날 요모냥이다.

공성을 한단다. 대행수 피터지게 지원가라한다.

때론 우리 마을이란다. 모이라고 시끄럽게 떠든다.

가끔 떠들다가 거품도 문다.

덜떨어진 대행수...

병.신, 또 지.랄병걸렸네...

주민들 썡깐다...

자 이제 다시 태종섭 3위의 개성이다.

어쩌다가 섭3위가 됐냐?

대행수란 놈이 맨날 회의 쫒아다니면서 짱구 졸.라 굴려서 그리 됐다.

한때 트리 탑이었던 일도 있다.

이리저리 재 보고 줄 잘서서 그랬다.

그럼 이제 앞으로는?

나도 모른다. 진짜 공성 일어나면 어쩔끼고?

개성 망한다.

섭3위? 20위는 가능할듯 하냐?

공성에 참여하는 인원이 있어야 뭘 해 볼꺼 아닌가.

왜전은 아무도 안한다.

왜 이리 되었을꼬....?

아무래도 내가 좀 덜떨어져서 그런거 같다.

이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왜전 강요하는 사람이 없었다.

말로만 공성참여 안하면 짜른다 했지 그냥 냅뒀다.

그러니 다들 무시하지.

기다려 보셍.

내가 다 뒤엎을 테니까

모아니면 도다.

개성 주민 다 날라가고 딸랑 10명 남아도 그걸로 갈끼다.

주민수가 10명이나 100명이나 공성 참여하는 숫자 같을껄?

기대하시라. 다 짤라 줄텡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