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역참 행수를 맡구있는

똥꼬에핀꽃

입니다..ㅋㅋ 행수를 맡구 처음 인사를 드리네요 ^^

암꺼뚜 모르구 렙만 부지런히 올렸는데..행수를 맡겨서 부담이 켜요..ㅋㅋ

전 슴다섯의 청년이에요~ 보령에 온지 3 달정도 댄거 같은데...

아직두 모르는 분두 잇는거 같네요... 인사를 한다구 잘하는데..아직

마니 부족한거 같아요..부담갖지말구..친하게 지내자구요~~ㅋㅋ

행수면서 별로 많이 도움 드리진 못하구...공격력 업은 언제라두 해드릴께요..

보너스타임만 빼구요 ㅋㅋㅋ 전 보통 보너스에는 금하굴에서 사냥해서....

아직 부족 한건 많지만... 대행수 거침없는 카리스마....ㅋㅋ

거침이도우면서 열심히 해볼렵니다...

뭔 말을 어케 썻는지 몰르겠네요.... 전오늘도 노다가 하러갑니다...

아직은 아침 저녘으로 쌀쌀하던데..다들 몸조심 하시구...

또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