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
번호
52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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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sion |
2005-06-20
| 조회
722
|
날 가장 마니 울리는 사람은 늘 내가 가장 사랑한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아프고 우는건 다 그사람 때문이라고 원망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 내탓이네요.내가 너무 많이 사랑한 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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