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아무리생각해도.....분위기 파악이안됩니다....남들도 저답답해하지만..저도 이해못하는 제가 답답합니다...도대체..왜 툭하면 울마을만 이쪽서 치고 저쪽서 치는건가요...오늘도 공성떄 배끌고 나가면서 생각했습니다..어차피 혼자서 배로 버티는거 말도안된다고..나가봤자 침몰만 연달아 할꺼라고..그래도 끌고나갔어요..왜!청주 그 그지 같은 놈들 짜증나서요..근데 왜 함양이 와서 설쳐대는거에요...도대체 모하자는건지..오늘 함양(지원온사람이였음) 사람거북이랑 서로 때리고 때리고 그쪽은 침몰4번에 전 침몰3번이있었습니다..무슨 목적으로 우리 싸우는건가요..왜 공성시간직전까지 우리가 알던상대가 아닌 어서 보도 듣도 못한 웃긴 마을마크 단 마을이 와서 설쳐대는건지 설명좀해주세요....잠못잘꺼같아 나가서 술까지 마시고 와서 겨우 2시간자고일어나서 생각해봐도 도저히 이해가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