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법사 캐릭만 1년이상을 하고 ..이제 겨우..약간 랩이 오른 루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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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구와서 바로 앉았는데..또 사냥나가려니 귀찮아서..ㅋㅋ

초보 법사 가이드에 대해서 적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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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 하면 떠오르는 것이 뭘까요?

화려한 마법, 강력한 데미지, 약한방어력... 머 이런게 연상이 되겠지요..

군주에서 법사는 이런 기존의 상식들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군주를 첨 접하고 늘 법사를 택하던 유저로서는 약간 고생을 하게 되는 부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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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스탯을 알아봅시다.

군주에는 랩업을 할때마다 스테미너 수치를 상승시킬수 있는 보너스 포인트 5가 생기게 됩니다. 올릴수 잇는 항목은 근력, 순발력, 도력, 생명력, 손재주 5가지 항목인데요.. 아마도 근력을 올리실분은 거의 없으리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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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법사는 도력이죠!! 머 이런 선입견을 누구나 가질 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지팡이를 착용할 수 있는 조건도 도력이니 말이지요.

요즘은 고랩들이 도력에 왕창 포인트를 몰아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랩때는 이럴경우 법사 캐릭 키우는데 상당히 난감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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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에서 모든 캐릭이 기본적으로 매번 올려야 할것은 순발력과 생명력입니다.

순발력이 낮으면 일반타격(평타)가 맞질 않기 때문입니다.

생명력은 주로 사냥하는 사냥터에서 두방을 연속 맞아도 견딜수 잇는 정도로

맞춰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초반에 추천드리는건 순발력:도력:생명력=2:2:1로 올리는 것인데요..

도력은 항상 랩에 맞는 지팡이를 들 수 잇을정도로만 올리시면 됩니다.

즉 2:2:1로 올리다가 도력이 남으면 생명력으로 돌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음 지팡이로 바꿀때가 가까올 무렵 잘 계산해서 도력을 올리는 것입니다. 조금만 머리 굴리시면 이건 바로 나오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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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탯말을 언제부터 가지게 될지 모르겟지만..(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요)

말을 타고 순발력이 200-250이 넘어가면.. 순발력은 더이상 올리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생명력으로 갑니다..

장인의 길을 걷고 싶으신 분들은 생명력에 있는 포인트 좀 빼시고 도력 포인트좀 빼셔서 손재주를 올리시면 됩니다.. 지팡이 특성상 장인하기가 스탯포인트 맞추기가 쉬운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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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리시다보면 110랩 정도까지는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