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깨리형을 스승삼아 추천받어 들어와 작지만 정있고 다정한마을이었는데

고령마을 많은발전을 한듯하네요.

예전 인천마을을 속물들만우글거린다 무지욕했는데 인천욕할것이 아니었읍니다.

일단 대행수 화이또영웅님 글에 어느한쪽에 파벌이생긴다 그런것 일단본인 스스로에게도 반성해야됄 부분이있다 보이는군요.

더말해 무었하겠습니까 어차피 누워 침밷는격인데 그리해서 저두 고령생활 정리하려 결심했습니다. 만은정 쏟으면서 힘들게 견더왔는데 참씁쓸하게 퇴장하는것이 속상하네요 그럼 주민분들 앞으로도 고령많이 발전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