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오랜만.....................................^^V |
번호
6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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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sion |
2005-10-02
| 조회
587
|
이 웃음 짓는애가 요즘은 있나 몰라~ ㅎㅎ 근데 제가 진짜 오랜만에 온거 같네요 뭐이리 마니 바꼈어요?? 아템이 다 시간제네.. ㅠ.ㅠ 시전 하나다 장비인데.. ㅠ.ㅠ 나빴오~ 글구 여전히 울 마을을 이끄는 사람은 여전하네요^^ 대갈누나의 독재정치가 아직도 유효하다니.. ㅋㅋㅋ 누가 쿠데타 안 일으키나?? ㅎㅎ
글구 진짜 어둠형 장가 갈려나... 접은뒤로 소식이 없는거 같네요^^ 좋겠다 어둠형 장가갈때 저 꼭 국수 먹게 연락 주세요~~ ㅎㅎ
그리구 저두 아마 이젠 군주 잘 못할꺼 같네요~ 전에 졸업 준비하고 다시 할려고 했는데.. 아마도 어려울꺼 같아서요 작년 10월에 군주를 첨 시작했는데.. 벌서 1주년 이네요 오래했네.. ㅎㅎㅎ 저 첨 군주 시작할때 마니 도와 주셨던 분들
특히 대갈누나 듀얼누나 어둠형 포수형 아뵤형 옹녀형 잼스형 까지.. 정말 고마웠어요 아마 잊지 못할껍니당^^ ㅎㅎㅎ 글구 울마을의 감초 쯔누나 연딩누나
이 두 아줌마는 여전하구만... ㅋㅋㅋ 집안일 소홀히 말구 군주햐~~~ ㅋㅋ
글구 내가 다시 이길로 오게 만든 치엔형~ 제가 다시 메일 보낼께요~~ㅎㅎ
그리도 새로운 신흥세력 똥꼬 짜장형 혜진이.. 시작한지도 얼마안되서 나 다따라 잡고 ㅠ.ㅠ 뭐야~~ ㅎㅎ 이 못난 대장 위해준다고 그동한 수고 했어~~~
그리고 내 동생들.. 시작이 미피 또 혁이까지... 혁이는 잘 지내나 모르겠네..
다시 한번 꼭 만났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신이<뚱보> 으흐흐흐흐~ 이제 고만 밥먹고 공부햐~ 오빠한테 반말 고만하고.. ㅋㅋ 그리고 진이도 마니 보고플꺼 같땅
!! 또 군데간 거침이 상구 군생활 열시미 하고 너 여자 같은 목소리 꼭 바껴 왔으면 한다 ㅎㅎ 또 나의 제자 하나님 나라형 지금 교화 가있겠군요 언제나 긍정적으로..ㅎㅎ 형도 무척이나 그리울꺼예요
이만하면 거의 적은거 같은데.. 미쳐 못적은분 리필로 달아주삼!! ㅎㅎ
지금 저도 교회 준비땜에 정신 없네요 더 적고 싶지만
읽는 분들 생각해서 이만 줄일께요!!!
정말 그동안 즐거웠구 감사했어요 (--)(__)
016 465 2326 이거 나 폰번호 후에 나 그리운 분....................................
말고 이쁜 아가씨 소개 시켜줄때 연락하삼^^V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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