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번호
70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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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벽 | 단종 | Lv.270 |
2005-10-10
|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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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군산에 적응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 있어서 발길이 떨어지지는 않지만, 괴로운 마음을 안고 옮기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자두님께 참으로 죄송합니다. 가는 마을이 원주라, 앞으로 멀지 않게 지낼 것입니다.
회자정리라 했으니, 이또한 만남의 속성이라 생각합니다.
군산에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그때 외면하지 마시고, 반가운 얼굴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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