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 ... 시월도 어느덧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젠 겨울로 가는 마차를 준비해야하나요?.

일주일을 정리하는

또다시 맞는 주말이자 휴일이네요

이젠 가을단풍이 멋스럽게...

더욱 수줍은 얼굴로 ..

우리모두를 반겨주는듯 ..

더욱 빨갛게 물들어가고있어요

포천주민여러분

우리들 마음도

언제나 붉은단풍처럼

아름답게 살아갔어면 합니다

군주와 함께 ㅎㅎ아름다운 휴일 보내시구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포천마을에서 가을의 정취와 낭만과 그리고 ㅎㅎㅎ사랑을 만들어가요

언제나 반가웁고 그립고

보고픈 사랑스런 우리 아우님들

사랑해요

알 라 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