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수렵장행수 낭만무사입니다.

05년11월 24일부로 수렵장행수가

낭만무사에서 외로운 검객님을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아주 편하게

행수직을 수행했습니다.

도움주심분들꼐께 다시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검객님께 많은 도움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충주마을 소환수는 계속 숨셔야한다"의 취지로

진행하려 했던 "大단한" 프로젝트 소환수 인형 무한공급은

계속 진행됩니다.

검객님! 행수임무에 하나를 억지로 더 떠넘겨 죄송하네요^^

열심히 돕겠습니다.

다시한번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前" 수렵장 행수 낭만무사 올림

P.S 앞으로 실생활에서 많은 직책을 거치고 많은 직함으로

불리울거라 생각합니다.

비록 온라인게임의 행수직이었지만 앞으로 오를(오를수 있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많은 자리 못지 않게 정말 저를 뿌듯하게 해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