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 선거에 참여해주셨던 마을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비록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다른 고령가족 분들께서 생각하시듯 저 역시 하나나님께서 앞으로 고령을 잘 이끌어 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족여러분들의 선택이였고- 저 역시 형이 더 믿음직스러우니깐요 [이치에 맞는 말인가??;;]

아무쪼록, 새 대행수님도 뽑히셨겠다, 이젠 저희 가족 멤버들이 똘똘뭉쳐서 새 대행수님을 도우며 다시 고령을 일으켜세울때가 왔군요!!!

다들 많은 협조와 사랑 부탁드리며, 전에 전투마을 고령일때를 잊지말자구욥!!!

지금날의 고령이 만들어진 계기였던,, 그 날을 ^-^

이번엔 하나형께 무너지고 대행수를 못하였지만..

다음 임기때 다시한번 출마 하리라는 마음을 굳게 다졌습니다..

이렇게 제 야망을 저버리기는 아깝거든요 =_=ㅋ

마지막으로 하하나형님~ 감축 드립ㄴ1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