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7시25분입니다..

거의 모든 가족여러분들께서 아시다싶이..

오늘 8시엔 새로운 행수 선거가 있는날입니다..

하지만 지금 접속한 가족들 수가..

너무나도 적군요...

10명이 뭡니까...

저번 대행수 선거때에는.. 그럼 다들 주민배당의 이유..

그 하나로 들어왔다는 겁니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수들이 아닌 대행수를 뽑는 일이였기에..

많은 가족 여러분들이 참여해주셨다고, 전 믿습니다..

하지만, 대행수 못지않게 중요한 행수 선거입니다..

행수들이 무엇입니까?

그냥 공업만 해주는 기계입니까?

행수들은 대행수님을 보필하며 마을을 이끌어가는

하나하나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저도,, 이렇게 접속하고있는데.. 새벽에 잠 안자고 =_=

한국에 살고 계시는 여러분들이 못하신다는건,, 쫌 그렇잔아요 ~

이 글 읽으시면서.. 기분 상하신분들 계시면.. 일단 사과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답답하면,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까..?

솔직히 지금 제 심정은,, 하나형 보기 민망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전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저희 모두가 몸담고 있는 이곳! 고령이란 곳은..

대행수만이 아니라.. 모든 행수들과 주민들인 여러분들이 없으면

절대 이루어 질수 없는 곳이며,, 또한 협력없이는 지켜가기 힘들것입니다..

앞으로, 조금이나마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자신이 몸 담고있는 마을에 조금의 애뜻한 정을 더 주시어..

많은 관심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__)/

마지막으로 고령마을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