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보고님과 마을분들에게 ㄳ드립니다. 사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겜 하는덴 보이지 않는 제약이 있습니다. 쳇두 남들보다 더 조심해야 하구 항상 신경 쓰야 하는데도 마을분들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편하게 접 하구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라 마을에 도움이 안되지만 마을에 꼭 필요한 주민되도록 노력하게요. 마을 주민 모두 칭찬하는게 맞지만 굳이 한분을 추천하라시면 칭찬주인공이 되었든 늑대님을 한번 더 칭찬 하구 싶네요. 뭐든 의논상대가 되어주고 최선을 다해 도와 주는 모습이 너무 조으네요. 두번 칭찬해두 되죠. ㅎㅎㅎ 그럼 마을주민 여러분 모두 새로운 2006년에 소원하는거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