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똥꼬에요 ^^ 아뒤가 어색하신분들도 많이 있으시려나???

가끔 접속하는데....아는 사람이 별루 없드라구요........

뭐라 인사를 해야하지?

공주누나..

이케릭을 너무 멋지게 잘 키웠네...고맙구...미안하구....

정말 빨리 복귀해서...같이 겜 할려구 햇는데..

첨에 넘 미췬듯이 겜을 햇떠니.....

다시 시작한다는것이 쉽지가 않네요...

첨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내가 거부기 살떄만해두...정말 어마어마 한거 엿는데..

ㅈㅣ금은 대부분이 거부기를 타고 댕기네요.....

복귀를 언제 한다니...이런말 하지 못하겟네요...

제가 뭐 대는거뚜아니구...ㅋㅋㅋ

그냥 가끔이라두 접해서 형..누나들..동생들 보구 싶네요....

한창 군주할떄 같이 하던 딴 마을 친구들도 마니 겜을 접엇네요......

흠.....벌써 제가 군주를 떠난지두 5 개월 정도 댄나?

긍데..켬텨를 하다보면..그냥 생각이나곤하네요.....

군주....단순 노가다 게임이 아니라...

주민들간에 정을 나눌수 있따는 게임이라는것에 높은 점수를 줍니다..ㅋㅋㅋㅋ

그럼 건강하게 잘들 지네시구 담에 또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