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억이같은이별 입니다 . ^^

　금일 행수직 교체가 있었습니다.

　지금껏 시전행수직을 맡으시면서 굳은일도 도맡아 하시고

　힘들때나 즐거울때 늘 앞에서서 활동해 주신 0환허0님께서

　개인적인 생활의 바쁨으로 인해서 행수직 사임을 요청하셨습니다.

　그런 연유로 기존의 여각행수님이신 여우사이님께서 시전행수직을

　새로이 맡게 되셨고

　각 행수님들과의 회의를 거쳐서

　마을 가족들간의 유대관계, 마을의 대소사 참여율 등을 고려해서

　만장일치로 뿌렉님을 새로운 여각행수직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단, 연통을 드렸으나 참여 안해주신 분들의 의견은 제외 되었습니다.)

　그리고 임시직으로 수렵장 행수직을 맡아 오시던 도딸이님께서는

　금일 회의에 미참석 하신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못하는 관계로

　앞으로도 계속 수렵장 행수직을 일임하게 되셨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리플을 달아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ㅡ 추억이같은이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