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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공성 있을때랑..우리.다들 멤버들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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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참 그리워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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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지금두..다들 새로운 주민들도 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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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어 왓다가 말없이 가서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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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잼잇게..겜 하시라는거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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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예전이 만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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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정말 너무 좋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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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만앗고.말썽도 만앗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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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들이..갑자기 스쳐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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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역시..술한잔 하구.이제야 집에 복귀 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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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맨날 술이 찌드려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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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태 그래 왓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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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주민창이 너머 너머 조용해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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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얼레 대루 아디 계명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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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놀아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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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즘 시간 겁내 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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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전 처럼 군주를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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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도...제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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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부탁한 동생들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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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손도 못대거 ..가만..stop 상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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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아무것도..하기 싫어져요.숨쉬는것또한..귀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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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긍가 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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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라..오널 술..무리 햇나 바여..내일은 신입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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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 일찍 가바야 하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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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대갈이..자판 구만 두들길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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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령人들의 모습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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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건강 하시고.열랩은.절대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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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죠? 만랩 조정..132가 만랩이라우..잊지들 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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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랩은 건강에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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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창 활성화 시켜보아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