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마을에 와서 젬난 일들도 많았고 좀 불퀘스러운 일도 있엇지만.,

그래도 조은분들 많이 만나서 안조은 기억보다.,

조은 기억이 더 많은 이 시점에서.,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러합니다.,

마을을 떠나 방황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방황이라기 보다 새로운 마을에 가서 정착을하고 싶다는.,

이번 대행수직만 끝나면 딴 마을을찾아 정착을 할까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조록 부여주민분들 건강하시고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앞날의 행운이 가득하시고 사냥터든 어디서 캐릭이 마주치면.,

인사정도 하는 센스!!를~ ol상끝을맺겠습니다.,

그동안 주민분들 고마웟습니다 젬낫엇고.,

즐거웟고 한분한분 인사 몬드린게 죄송스럽지만.,

조은 추억을 가지고 떠나게 되어서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부여마을 현이장 "곱게자란그녀"님왈 자필서명こЗ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