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뭔가를 하자는게 아닙니다. 서로 얼굴 마주보고 예기하고 소주한잔

기울이면 강한 밀양이 아닌 가족같은 밀양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하는겁니다.

밀양에 우리 마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3분의 형님(금빛물고기,

롯데고구마깡2, 맹하고꽁하고)들이 살고 계십니다. 이분들께 부담을 주지

않기위해서 각자 주머니를 채워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오셔도 됨다.

절때로 강제성은 없습니다. 못올수도 있는겁니다.

본론으로 자세한 사항을 아래에 남기겠습니다.

시간 : 5월 6일(토요일) 17시~19시

장소 : 밀양 (상황에 따라서 타시군으로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장소를 정한 이유 : 1. 주민 세분이 살고 있슴

2. 족보란을 보니 마산, 창원, 대구, 경주, 부산 등등

밀양에서 가까운 거리에 사시는 분들이 많음

3. 우리 마을이 밀양이잖아요.

연락처 : 밀양 수렵장행수 0미니0 (011-9706-9485)

연락시 자신이 누구라고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장난 전화하다가 걸림 쥑입니다. ㅋㅋㅋ

주최자 : 코디 (대행수), 꼬마관우 (장예원행수), 0미니0 (수렵장행수)

많은 분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실수 있는 분들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리플에 없으면 안오는 걸로 알겠습니다..

저한테 역참메시지 보내주셔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