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 ..미국인 , 일본인 , 한국인 이 각각 한명씩.

남게 되어 ..아주 허름한 나룻배 같은 것을 타고

수평선 넓은 바다를 헤메다가..

어느 한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엇습니다..

세명의 전쟁중에 고아가 되어 버린 남자는..

너무 좋아 어쩔줄 몰랏습니다.. 먹을것과.잠을 청할곳을

준비 하기 위해 무인도 이곳저곳을 헤메게 되엇습니다

그러던 순간..식인추장을 만나게 되엇습니다..

그 식인 추장은 게임을 좋아 하는 것이 엇습니다.

세명의 전쟁 고아들은 살려 달라고만 애원 하엿습니다..

그러나 게임을 좋아 하는 식인 추장은 ..게임중에 이기게 되엇을경우

살려줄것을 다짐하엿습니다..그러나 웃거나 울게 될경우 그자리에서 죽이기로

약속하엿습니다..

식인 추장이 게임인즉..야자수10개를 똥꼬에 넣는 사람만이

살려준다고 약속 하엿습니다..

세명의 전쟁 고아들은 죽을 힘을 다해.야자수를 찾아 식인 추장앞에

모두 모엿습니다..

첫번째..미국 전쟁고아 먼저 야자수 10개를 ..똥꼬에 넣기 시작하엿습니다..

미국인은 죽을힘을다해 5개 까지 넣엇지만.. 결국 너무 괴롭고 힘든 나머지

그만 울고 말앗습니다..

그 자리에서 식인 추장은 약속대로 미국인을 죽엿습니다..

두번째..한국인..한국인은 그나마 앵두 열매여서 수월하엿습니다..

9개까지 쉽사리 넣을무렵..

뒤를 돌아 보고 ..웃고....그만 식인 추장에게 죽음을 당하엿습니다.

한국인은 하늘에 먼저 올라간 미국인을 만나게 되엇습니다..

그래서..미국인은 ..한국인에게

"자넨 왜 죽음을 당하엿는가?"라고 묻자..한국인이...

"글쎄..글쎄..말야.."하자..미국인이 답답 하여..

"아..응..왜 왜..무슨일 잇엇는가?"

미국인은 답답하여..한국인을 재촉하듯 물엇습니다..

그러자 한국인 왈...."9개까지 넣고 뒤를 돌아보니 말야..

일본인이..파인애플 10개를 들고 잇지 안겟나...-_-.."

ㅡ THE ㅡ

안웃긴가?...난 만이 웃엇능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