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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코입니다.
정코 | 세종 | Lv.330
2022-09-04 21:39

안녕하세요. 정코입니다. 공약글을 쓰다가 분량 조절에 실패해서 글이 상당히 길어졌습니다.

 

스압 정말 죄송합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 맨 아래에 3줄 요약을 써뒀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코입니다. 96대 왕실 이후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더 나은 세종 서버를 향한 발걸음에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고 싶어서 105대 군주 선거에 출마하고자 합니다.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고 작성한 공약입니다. 짧지 않은 글이지만 읽어주시고 같이 고민해주시기를 부탁하며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공약이나 운영 방향에 대해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 인게임 귓 또는 아래 오픈 카톡으로 질문을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2OyEZbc

 


- 투명하게 공개하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왕실이 되겠습니다.

유저분들에게 숨기는 것 없이 투명하게 왕실을 운영하며, 유저분들과 소통을 하겠습니다.

 

왕실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운영진과 비공식적인 창구로 소통하지 않겠습니다.
- 운영진과의 소통은 홈페이지 문의와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문의에 대한 답변은 주기적으로 서버게시판에 게시하여, 유저분들에게 공유를 하겠습니다.

 

1:1 오픈 카톡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제안 및 건의를 받는 창구로 운영하겠습니다.
- 유저로서 아무리 건의를 넣어도,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운영진에 대하여, 왕실이 유저분의 편에 서서 함께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 또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서버게시판에 공유하겠습니다.

 


-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왕실을 운영하겠습니다.

 

주관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왕실을 운영하겠습니다.
- 언제나 상식적으로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소수의 마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왕실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왕실을 만들겠습니다.
- 다양한 마을에 계시는 능력 있는 분들과 함께 왕실을 구성하겠습니다.

 

 

이번 군주 선거 공약을 작성하면서, 2년 전, 96대 군주 선거에 출마했을 때,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봤습니다. 투명한 왕실, 객관적인 왕실. 고백하자면 지금의 글과 크게 다를 것이 없습니다. 게임에 질적인 변화가 전혀  없으니 공약도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이번에 공약을 쓰면서, 도대체 뭘 써야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언제나 사골처럼 우려먹는 소통, 이벤트. 지원. 어느 왕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유저들이 게임에 대해 애정을 갖고 발버둥을 쳐봤자, 유저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귀를 막는 운영진. 그렇다고 그들이 알아서 유저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패치를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툭 까놓고 말하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캐시충전을 더 하게 만들까." 이런 패치만 한다고 느껴지는 것이 지금 군주온라인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 분이 집에만 있을 때, 우연히 한 BJ가 군주온라인을 컨텐츠로 만들었고, 그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었던 것이, 그들은 본인들의 실력과 게임의 컨텐츠가 그 이유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군주를 접속하면서, "탈군은 지능 순이라던데, 이 게임을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는 나는 유인원인가 보다."라는 자조적인 말을 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군주를 하는 이유에 대해 운영진은 생각을 해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저가 운영진보다 게임의 존망을 걱정하는 게 정상적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게, 버닝이라든지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군주에는 뭐가 있습니까. 기껏 해준다는 게 사냥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스펙을 가진, 환영장비인가요? 

 

운영진은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소통해달라고 하면 '문의하기'를 통해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문의를 넣어도 답변을 받는 것은 한세월입니다.

 

심지어 본인들이 쓰지도 않은 공지를 인용하며, 거짓으로 문의를 답변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과거에 '주년상자' 문의를 넣으니 '이전에 삭제했지만 비정상적으로 남아 있어 이번에 다시 삭제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입니다. 과거에 그 어느 공지에서도 운영진이 '주년상자'를 삭제했다는 공지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만약에 운영진이 이 글을 보신다면, 그리고 이러한 제 주장이 거짓이라면 저에게 제재를 가하시고, 후보 자격 박탈해주세요.

 

운영진에게 문의를 통해 해당 공지가 언제 게시되었고, Ver이 몇인지 물어보는 문의를 넣고 2달이 다 되어가지만 문의하기에는 '처리 중'이라는 글만 있습니다. 왜 답변을 못하나요. 본인들이 거짓을 답변해놓고, 그에 대한 근거가 없기에 그런 것이 아닙니까. 문의에 대한 답변이 늦어서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언제나 똑같이 하는 소리인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답변이 지연되고,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늦을 수 있습니다.'라는 핑계를 댑니다. 도대체 여기서 확인을 해야하는 데이터가 무엇인가요. 본인들이 올린 공지에서 '주년상자'를 언제 지우겠다고 했는지. 그 근거만 확인하면 되는 것이 아닌가요. 하지만 그들은 확인 못 합니다. 거짓이기 때문이죠. 존재하지 않는 공지이기에, 근거를 제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떻게 본인들에게 닥친 상황을 모면하고자 거짓으로 답변을 주는 것인지, 과연 그들에게 상식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유저들의 쓴소리에 대해서는 언제나 귀를 닫고, 유저들의 쓴소리에 대해서는 천편일률적인 답변을 하는 운영진의 모습을 보면 군주의 미래는 섭종뿐인가봅니다.

 

저는 지난 6월 29일에 '누구를 위한 군주온라인인가'는 제목의 문의를 넣었고, 2달 가까이 흐른 얼마 전에 답변을 받았습니다.

 

Q1. 당시 진행된 전투향상술 6단계 패치의 의도는 무엇인가.
A1. 업데이트 관련하여 내부적으로 논의되는 내용은 1:1답변으로 안내가 불가하며, 업데이트 노트에서 관련해서 추가로 안내드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별도 코멘트를 통해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Q2. 왜 본인들이 쓰겠다는 GM노트는 안 쓰는 것인가.
A2.  내부적인 운영 업무 관련해서 문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안내가 제한되어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언제나 이런 식입니다.

유저의 문의에 대해서는 한 없이 무시하고, 시간을 질질 끌면서 유저가 땡벌도 아니고 기다리다 지칠 때, 내놓는 복붙 답변.

검토해보고 반영하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확인해줄 수 없습니다. 내부 사항이라 공개를 못합니다.

성황신에게 관통부적이 적용되는지 안되는지. 이게 얼마나 기밀이길래, 게임 내부적인 정보로 안내가 제한되어있습니까?

이러한 답변을 받으면 유저의 입장에서는 "아.. 그렇구나 내부정보라고 안내가 제한되어있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겠습니까? "ㅋㅋㅋㅋ 자기들도 모르네" 이렇게 생각을 하지않겠습니까. 이게 바로 운영진의 업보이자 그들에 대한 유저들의 불신입니다.

 

일반적인 정말로 지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을 하는 게임이라면 과거에 유튜브를 통해 유저들이 유입되었을 때, 물 들어왔으니 노 젓자는 심정으로 어떻게든 해당 유저들이 장기유저가 되도록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본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배에 구멍을 내버려서, 유저들이 질려서 도망을 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96대 왕실을 수행하면서 정말 많은 건의를 했습니다. 사령선 입장 방법 개선, 파티 추방 문구 수정 등 바뀐 것도 있지만, 기존 6인 풀파티를 5인 풀파티로 개선해달라고 건의를 한 것에 대해 파티채움이용권을 출시한 것을 보고 '와.. 여기는 상상을 초월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근시안적으로 운영을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진은 본인들이 해야하는 역할을 유저에게 왕실이라는 이름의 감투로 전가시키고, 정작 본인들의 GM캐릭은 접속을 해도 유저들의 귓속말에는 언제나 묵묵부답입니다.


공약을 쓰다가, 갑자기 급발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여러분에게 무엇을 약속을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도 똑같은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브레이크가 고장났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저도 사람인데. 운영진이 하는 것을 보면 진심으로 암이 암에 걸려서 죽을 지경인데. 왜 이런 가시밭길에 도전하는지.. 저도 저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저는 유인원 그 이하인가 봅니다.

아무리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그들의 언행을 떠올리면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모두가 함께하는 세종서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새로운 이벤트를 시도해보겠습니다. 타 플랫폼을 이용하여, 군주데이에 세종서버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 레벨의 높고 낮음이 게임을 즐기는 기준이 되지 않고, 저레벨 유저분들도 게임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왕실 차원의 가이드를 제작하겠습니다. (왕실 차원의 가이드는 서버 게시판에 게시하겠습니다. )


그리고 유저분들의 목소리를 모아, 운영진에게 전달하는 창구가 되겠습니다.

 

군주의 역할은 게임 안으로는 몸오라, 모니터링, 지원, 이벤트 등이 있겠지만 밖으로는 한 서버의 유저들을 대표하여 운영진에게 건의하는 역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의 역할도 역할이지만, 후자에 대해 보다 집중하겠습니다.

서버 게시판을 언제든지 유저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표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유저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합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운영진에게 건의하겠습니다.

 

군주 임기 72일동안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답변과 개선을 요구하겠습니다.

만일 유저들의 진심어린 요구 및 건의에 대해 지금까지 그래했듯이, 무시와 복붙 답변으로 일관한다면, 저는 이 게임에 더이상 미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임기를 마치고 군주 정리하겠습니다.

"탈군은 지능순", "군주는 갓겜이야"라는 자조적인 표현이 조금이라도 줄어들 수 있도록,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더욱 더 나은 세종서버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열심히하려고 할수록 화가 나는 군주온라인이 아닌, 열심히 하면 더 재미있는 군주온라인이 되도록 운영진에게 지속적인 건의를 하겠습니다.

언제나 유저분의 목소리에는 낮은 자세로 귀를 기울이고, 운영진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군주가 되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스쳐 지나가는 왕실이 아닌, 정말 우리의 군생에 도움이 되는 왕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댓글을 비롯한 위에 말씀드린 방법으로 질문을 주시면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길고 격렬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5대 세종 서버 군주 후보 정코

 

 

3줄 요약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여러분의 대변인이 되어, 운영진에게 건의하겠습니다.
- 이런 우리의 목소리에도 변화가 없으면, 이 게임은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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