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양 힘들다고 해서

저가 글을 준비했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세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기쁨보다 슬픔을 사랑하세요.

기쁨은 즐거움을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마음속엔

어느세 행복이 자리 잡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