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이먼지 사명감이먼지 혼자돌아볼 시간없이 달려온거같습니다

정말게임하면서 진정 내자신을걱정해주는사람 이없었던거같군요

요즘은 그런 작고소중한 느낌을 느끼고있습니다.

얼굴모르게만남 친구지만 걱정해주고 기다려주고 ..조금 행복하네요

2007년5월부터게임을 햇는거같군요 3개월만에군주당선을하고

게임이 먼지 책임감이먼지를 알게되더군요

그리고 방법만찾으면 게임을 바꾸어갈수잇다는생각이들엇고 거기에 노력하고

뛰어다녔지요 6번의군주임기 그리고중종에서의 7번재군주임기

게임하느절반은 군주로지낸거같네요 내세우려한적은없고 의무감에

그리고 사명감에한거같은데 돌아보면 허무하지만 한편으로는대견하기도합니다

지금은 전체섭을 책임지는역대군주회회장으로 활동을하는데

지금것 이름나고 누려왓던그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이생겻네요

그냥 게임이아닌 진짜정이넘치는가족이생겨서 게임을 쉬고싶엇지만

가장의책임을 다하려합니다

정말이쁜 부인 애월이

사랑스런아들 딸들 트로피카 졸본성 나의분신 소리없느움직임

잠수타고잇는 세버린 공격적지휘 행복의씨앗 sini

엃마안되서아직서먹서먹한 안량 조효빈

4년먼에처음으로 홀가분하게 여행가기전에몇자적어보는 ^^

전서버에서 가장행복하고 즐거운 가족 오래오래인연이어갓으면해 ^^

그리고마지막으로

부인 사랑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