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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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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만히 있으려 했는데...전쟁하다... |
번호
226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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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류남아옥보단 | 예종 | Lv.260 |
2012-02-17
| 조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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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마을에 들어갔다.
알던 사람들 몇명 있던곳으로...
그집 댕수한테 예전에 순천 댕수할때 그랬지...
순천에 있을때 그렇게 이익금 자본금으로 돌리라고 해도
말도 X 안듣고 X서니까 월급더받고 약간 X식있는거 배당받고...
(뭐 그럴려고 한건 아니겠지?...진짜?정말?니가~?ㅋㅎㅎ)
사냥안해도 혼자 있어도
악착같이 10억짜리 군주생일 케익 XX 잘세우고
한 열한두번 세우다...끝까지 세우다 짤렸지 나한테?ㅋㅎㅎㅎ
마을 넘기라 해서 안넘긴다니까 마을사람들 데리고 나가겠다해서
순천마을 근처마을(?)에 이야기 할테니 차라리 합치는건 어떠냐 했더니
그지도 아니고 절대 안가겠다하더니...잘 가있고(굿굿~~)
헌데...옮긴마을에선 자본금 악착같이 돌리고 있고
그래도 그마을 가서도 이익금 잘 안돌리는거 같더니
지 X서 놓고는 이제는 대놓고 잽싸게 자본금 X라 잘돌려요...ㅋㅎㅎㅎ(밥은먹고다니냐?)
아 그래서 그런모습을 보니까 너무 좋아.
역시 어쩔 수 없는 XX이라는게 알흠답다우이 캬하하하하하하하
에라이 XX. 이런 면 접같은 경우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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